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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946년 7월 《대조》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이자 풍자소설. 머슴살이를 하다가 일본과 중국로 떠나 칠판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방삼복은 신기료장수가 되어 근근이 살아가다가, 1945년 해방을 맞이하면서 상해에서 귀로 익힌 토막영어로 미군의 통역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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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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