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 한가은. 10년 동안 재개발에 묶여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는 서울의 한 귀퉁이. 똬리를 튼 뱀처럼 구불구불한 언덕길 끄트머리 어디쯤 그녀가 나고 자란 ‘집’이라는 게..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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