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X와 기약없는 만남을 지속하지만 그는 부인과 딸을 둔 유부남이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없는 눈부신 산토리니, 그곳에 가자는 무심한 말이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가 말한 '화양'에는 꼭 가고 싶다. 지켜지지 않을 약속의 장소이자 꿈에 불과한 ‘화양'에 나는 갈 수 있을까. 모호하고 지리멸렬한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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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bobooks
Kyobobooks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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