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미 대학 야구 친선 게임.
미국 팀의 한국계 ‘고거창’은 미국 내에서 팀을 8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삼진 121개라는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괴력의 투수다.
한국 팀의 주장 ‘최치근’은 남보다 작은 키 때문에 작은 악마라 불리는 ‘거창’을 본 순간 깜짝 놀란다.
어린 시절 자신이 그렇게 무시하고 괴롭히던 꼬마가 야구 천재가 되어 돌아오다니?!
자존심 강하기로 소문난 ‘최치근’는 과연 작은 악마를 상대로 한미 친선 경기를 어떻게 이끌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