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레이나의 앞으로 날아온 한 통의 혼인첩. 그로 인해 그녀의 인생이 뒤바뀐다. 이제 겨우 스무 살. 자신의 창창한 젊은 나날을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살고 싶지 않았기에, 레이나는 몰래 도망칠 궁리를 하는데……. “사람 맞아요?” 그를 본 레이나의 첫마디.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거 같..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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