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꽃처럼 포개 놓은 잘린 손, 훼손된 눈, 피해자들의 서로 바뀐 목, 손등에 남겨진 D라는 표식. 잇따라 발생한 충격적인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 강찬우는 피해자의 수첩에 적혀 있던 약사 이정윤을 조사하게 되고 첫 만남부터 그에게 호감을 갖는다.
한편 과거의 사건 이후 정윤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던 재희는 복수를 위해 살인마 D에게 위험한 게임을 제안한다. D와 재희의 게임이 계속될수록 피해자는 점점 늘어만 가고, 범인을 쫓는 수사팀의 움직임도 다급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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