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철민! 그냥 그럭저럭 살아온 청춘이다. 하청의 하청의 하청을 받는 소규모 건설회사에 다닌다. 이놈의 건설회사, 비리 만땅이다. 그럼 어떠랴. 산다는 거? 별거 아니다. 적당히 정직, 적당히 비굴, 적당히 야비! 이것이 바로 조철민의 마인드.
그러던 어느 날... 그냥 죽는다. 공사현장에서, 그것도 1층에서. 1층에서? 그러니 어이없고 웃기고 폼 나지 않은 죽음이다. 어찌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염라대왕 왈, “미안해, 실수야.”
떠그럴.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한 소리 쏘아붙이려는데, 염라대왕 제법 쿨하다.
“실수 인정. 그러니까 다시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