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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패기 넘치는 카리스마 여동생 "시초", 게으른 잔머리 천재 오빠 "시분". 둘은 부모님이 이혼하자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평소에 온갖 자잘한 일로 다투기도 하고 발차기도 내지르지만 어려운 일이 있을 땐 희한할 정도로 죽이 잘 맞는 시분시초의 비글미 넘치는 스팩타클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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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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