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4년간 친구의 후광에 가려져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던 미향. 불의의 사고 이후 아리따운 영애에게 빙의하고 이곳에서만큼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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