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이 평생을 공들여 복수하고자 하는 상대를 누가 먼저 죽여버린다면? 낯선 곳에서 술에 취한채 꺠어난 강서경찰서 강력팀장 민지훈. 민지훈은 그의 약혼자를 살해한 범인이 가석방으로 출소되자마자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것도 그가 술에 취해 잠든 밤에. 약혼자를 살해했던 범인은 국회의원을 삼촌으로 두고 아버지는 대기업 회장. 모든 사람이 민지훈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민지훈은 사건 속으로 뛰어든다. 이 작품은 작가의 열세번 쨰 딸의 전편으로 2014년 라떼북에서 출판되었던 작품을 개정 보완하여 수상한책방에 다시 출판한 작품으로 주인공 민지훈과 이수영의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두 사람이 멋지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스피디하게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