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레스티야의 공녀 아이네샤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약혼자, 아라곤의 왕자 카리스! 난 아직 어린데 약혼이라고?! 아이네샤는 처음에는 반발하지만, 가까워질수록 생각보다 다정한 카리스에게 마음을 터놓고 미래를 약속한다. 하지만 레스티야 공왕 부인이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한 후, 아이네샤가 실종되며 둘의 약혼은 잊혀진다. 아니, 잊혀진 줄 알았다. “나는 당신을 고용하고 싶습니다.” ..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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