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8살, 아역배우로 데뷔해 수많은 작품을 촬영하며 활약하던 주인공 ‘화현’은 19살, [천사의 유산] 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라는 평을 받게 되었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슬럼프로 인해 방황하게 된다.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입대를 하지만 전역 후에도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채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주인공은 스물넷, 드디어 복귀 결심을 하게 된다. 오디션을 통해 합류하게 된 드라마 [어서 오세요 우리 빵집에]라는 주말연속극의 주연 배우로 방송활동이라곤 전혀 없는 영화배우 출신의 ‘서문현’이 캐스팅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첫 만남을 떠올린다. 2012년, 성현 시상식에서 데뷔작인 영화로 신인상을 받은 ‘서문현’은 진한 파란색 컬러렌즈를 끼고 있었다. ‘화현’은 살면서 신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잘생긴 데다가 컬러렌즈가 실제 본인 눈처럼 잘 어울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는 생각한다. 그랬던 그와 영화가 아닌, 그것도 드라마로 같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되다니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서문현’이 유독 자신에게만 벽을 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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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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