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대는 나의 것, 나는 그대의 것.”
임금의 입맛을 돌게 할 간장을 구하라! 일곱 번째 왕자 이칠해는 아바마마의 명을 받들어 간장을 구하러 길을 떠나고, 영의정의 아들 이등산 역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간장 레이스에 동참한다. 시작부터 자꾸만 마주치는 칠해와 등산, 등산은 순진한 칠해를 놀려먹기 바쁘고 칠해는 그런 등산이 싫지 않은데! 점점 더 어려워지는 여정에서 칠해와 등산은 동행하기로 결정하고, 그 길에서 등산도 칠해도 과거의 인연을 떠올리게 된다. 치열한 간장 레이스, 그 끝에서 두 사람이 마주할 진실은 무엇일까? .. </b>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