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무리 복수심에 눈이 멀었다 해도, 술 취한 그녀를 강제로 어쩌고 싶지는 않았다. 다만 이렇게 만난 건 하늘이 준 기회…. 그 날의 복수는 하고 싶었다. 물론 그녀가 자신의 말에 동의하고 두 사람이 저곳으로 들어갔을 때야 가능한 일이었다.
“좋아요. 결혼…. 그거 해요”
(첫눈에 반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지한. 일방적으로 자신을 이끌고 들어가 그의 첫 동정을 빼앗아버린 채 다음날 사라진 그녀…. 평생 잊을 수 없던 그녀를 2년이 지난 어느 날 다시 만났다. 일주일 뒤 그녀와 결혼까지 하게 되는 황당한 일을 겪어야 했던 지한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아픈 과거와 뜨거운 사랑이 어우러진 진한 로맨스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