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류의 대다수를 죽게 만든 바이러스, 그후 50년. 법으로 누구의 접근도 허하지 않는 요새 같은 저택에 사는 준혁과 유나에게 낯선 방문객이 찾아온다. 그네들은 혈액제공자인 준혁과 유나를 보호한다고 말하지만 보호받는 입장에서는 사육당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암묵적으로 거래가 성사된 후 방문객과 준혁, 유나는 서로 다른 꿈을 꾼다. 방문객이 단꿈에 젖어 있는 동안 준혁과 유나는 피를 마시는 자들의 종말을 지켜보기 위해, 그리고 설혹 자신들의 세대에서 종말의 시기가 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괴물들은 입이 까다롭기도 했고, 그렇지 않기도 했다. 아무거나 먹지는 않았지만 미식가도 아니었다. 때문에 준혁과 유나는 무던히도 놈들을 속이려 시도했다. 물을 타 묽게 만들기도 했고 수상쩍은 분말을 섞기도 했으며 오랫동안 방치해서 신선도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그러면 괴물들은 신기하게도 단번에 알아차렸다. .. </b>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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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1/11/03
  • 現在の作品순혈(제5회 디지털 작가상 수상작)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