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늘우 귀퉁이가 저주의 피빛으로 물들어 가면 그 붉은 하늘 사이로 한 사나이가 나올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의롭게 살았던 천인의 한을 숙명의 굴레처럼 젊어진 채 살아선 안될 자들에게 죽음의 심판을 내리고자...... 그 이름은 夏候風. 그가 나타나던 그 날 魔殿의 저주는 시작되었고 대륙의 하늘은 붉게 물들었다. 사람들은 그를 일컬어 이렇게 불렀다. 혈천비마...! <맛보기> 서 장 꽝---- 꽈르르릉! 쏴아아아아아----! 천신(天神)이 노했는가? 천지광란(天地狂亂)의 조화(造化)가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집어삼키고 있었다. 하늘이 무너질 듯 연신 터져 나오는 뇌성벽력과 줄기차게 쏟아지는 폭우(暴雨)는 세상을 온통 떠내려 보낼 듯했다. 한데 돌연, 캬아우우우----! 광란의 소리를 한꺼번에 집어삼킬 듯한 엄청난 괴성(怪聲)이 어디선가 울려퍼졌다. 그와 동시에, 번---- 쩍! 한줄기 시퍼런 섬전(閃電)이 어두운 암천(暗天)을 갈랐다. 그리고 그 빛 속에서 뭔가 거대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 언뜻 보였다가 사라졌다. 상상도 못할 만큼 거대한 무엇인가가 어둠 속의 하늘을 날고 있었다. 캬아우우우----! 짙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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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1/06/10
  • 現在の作品혈천비마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