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맛보기> 傳說의 章 전설(傳說)! -고금천하(古今天下)를 통틀어 가장 진귀(眞貴)한 열 가지 기보(奇寶)가 있으니 이를 일컬어 고금십대천중보(古今十大天重寶)라 칭한다. 그 중 하나를 취하여 비밀을 푸는 자 능히 일세(一世)를 풍미하며 천하(天下)를 오시(傲視)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하늘의 뜻에 따라 고금십대천중보를 모두 얻어 그 천비(天秘)를 푸는 자가 있다면, 그는 고금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대업(大業)을 이루어 진정한 하늘의 주인(天主)이 되리라! 이것은 믿을 수 없는 전설이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믿지 않을 수도 없는 전설이었다. 이 말은 바로 무림역사상 가장 위대(偉大)했던 광세기인(廣世奇人)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기 때문이다. 천궁자(天穹子)! 천년 전(千年前)이었다. 강호(江湖)에 한 명의 신비고수(神秘高手)가 출현했다. 그는 바로 천궁자였다. 천궁자에 대해서 무림에 알려진 것이 없었다. 무림인의 가장 기초적인 내력인 출신 문파나 정확한 신분조차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무림천하는 커다란 실수를 하고 말았다. 아무도 이 신비의 고수를 주시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로 인해 무림천하는 대혈겁(大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