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외천(天外天)의 전설(傳說) 전설(傳說). 천외천(天外天)으로부터 흘러들어온 전설이었다. 무림이 열린 이래 흑백양도 간의 시시비비는 끊임없이 윤회하는 피의 수레바퀴였으니 하루도 피바람 잘 날이 없이 이어 내려져 왔다. 유구한 세월 속에서 천외천의 전설이 탄생했다. 천마종(天魔宗). 등천제일룡(騰天第一龍). 바로 그 두 존재가 그것이었다. 놀랍게도 두 존재는 한 번도 무림에 나타난 적이 없었으니.... 실재한 인물이 아니라 언젠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豫言) 속에 만들어진 이름이었다. 천마종(天魔宗). 마도(魔道)에 속한 사람이라면 한시라도 그 이름을 잊은 적이 없다. 천마종이란 바로 마도의 절대자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언제고 천마종이 나타나리라! 그날은 천하 무림이 마도(魔道)의 지배를 받게 되리라! 그러한 전설이 마도인들 사이에 끊임없이 전해져 오고 있는 것이다. 본래 마종(魔宗)은 십이류(十二流)로 분류되었다. 이른바 십이마류로 불리는 마도십이류란....... 마혼류(魔魂流), 마천류(魔天流), 마녀류(魔女流), 마불류(魔佛流), 마도류(魔道流), 마양류(魔陽流), 마음류(魔陰流), 마사류(魔邪流), 마검류(魔劍流), 마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