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연은 하반신 불구로 몸이 불편한 여성, 화영을 위해 입주 비서가 되었다.
그곳에서 ‘그 남자’와 다시 만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한 채….
화영의 남편이라며 나타난 그, 도진.
단 한 순간도 자신의 아내였던 적이 없는 화영과의 무미건조한 삶에 염증을 느껴온 도진은
온순한 듯 고집스럽고, 당돌해 보이면서도 순응할 것 같은 지연에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랑 자고 싶어?”
“… 그럴 리가요.”
“그러면서 피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이 멈출 걸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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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빅마마
마약 같은 로맨스를 꿈꾸는 공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