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배우물, 초능력자수, 다정공, 질투공]<br><br>딱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단역 배우 이헌.<br>그 능력으로 2분 후에 발생할 톱배우 한건우의 사고 장면을 목격한다.<br><br>“저, 저기……!”<br>“……?”<br><br>무작정 말을 걸었다. 00:54. 시간이 없다.<br><br>“저기, 안녕하십니까! 한건우, 선배님 맞으시죠? 저는 신인 배우 이헌이라고 합니다.”<br>“아…….”<br>“저, 제가 선배님 정말 팬이라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사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br><br>실례를 무릅쓰고 말을 건 덕에 그는 구했지만,<br>완전히 극성맞은 팬으로 찍혀 버린다.<br><br>그 후 영화 촬영장에서 배우 대 배우로 만나게 된 이헌과 한건우.<br>이헌은 미래를 보고 사고 현장에서 한건우를 한 번 더 구하게 된다.<br><br>“재미있네요, 이헌 씨는.”<br><br>과연 두 남자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