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특수부대 출신, 해외 파병 경력을 갖춘 살아 있는 인간 병기, 강재희.<br>지금은 대한민국 경찰의 자부심을 품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br>그런 강재희에게 극비리에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는데…….<br><br>평생 펜대만 잡은 것처럼 크고 잘 빠진 손가락을 가진 고운 남자, 윤이준.<br>온실 속 화초로 자란 재벌 3세가 무려 살인사건의 용의자란다.<br>3개월간 수행비서이자 언더커버로 윤이준을 감시해야한다.<br><br>위험한 임무라는 건 자각하고 있었는데, 장르가 ‘스릴러’가 아닌 ‘로맨스’다.<br>아니, 잠시만…….<br><br>“김 비서, 이런 말 황송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김 비서를 좋아하게 됐어.”<br><br>어떻게 성도 모르면서 고백할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