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세가 되는 1월 1일에
내 운명의 수호신이 찾아오는,
‘1인 1수호신’이 국룰인 세상이었다.
2019년부터 뉴트로(New-tro) 열풍이 불며
수호신도 유행의 일부분이 되었다.
2023년 대한민국,
바야흐로 수호신의 시대였다.
우리의 영원은
이 시대가 좀… 싫었다.
왜냐하면
본인만 수호신을 배정 받지 못했으니까.
그래도 잘 살았다. (고 말하기 위해 노력했다.)
성실하게 공부하고 정직하게 알바했다.
하지만…
역시 인생에는 수호신이 필요하다, 는
깨달음만 자꾸 얻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남자가 영원의 앞에 나타났다!
“다음에 또 봐. 만날 수 있을 테니까.”
(본인만 모르는 본인 미모만 빼면)
평범하기 그지없던
영원의 캠퍼스 라이프가
유니크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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