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김효원은 업계 선배의 요청에 따라 회사로 미팅을 하러 간다. 회의 도중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 돌아보니 대학 시절 도서관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남자, 권진현이었다. 알고 보니 회사의 부사장이었던 그는 회의를 마친 후 돌아가려는 김효원에게 다가와 혹시 자신을 기억하냐고 묻는데…….<br><br>언제나 혼자였던 김효원에게 다가온 권진현은 사랑으로 그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고, 권진현의 다정함으로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어 가는 김효원 역시 따뜻함으로 그를 감싸 안는다.<br><br>십 년 만에 재회한 어른들의 다정한 연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