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 묘영과 예태희는 신분조차 아랑곳하지 않는 절친 사이였지만, <br>태희의 음인(오메가)발현으로 두 사람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br>음인은 기피대상이자 축복의 대상으로 태희의 의지와 상관없이 <br>황제와 황국을 위해 후사를 낳게 될 몸. 묘영은 그런 태희가 <br>안타까워하면서도 치솟는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br>이때,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태희는 산속에서 비류(비영)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br>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태희를 위해 헌신하는 비류. <br>이들은 이내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한편, 태희를 찾아 나선 묘영은 <br>결국 태희를 찾게 되고 어떻게든 다시 궁으로 데리고 가려는데…! <br>묘영과 비류의 숨겨진 사연,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희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