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번 대 주면 진지하게 생각해 볼게.”<br><br><br>현역 F1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경기를 우승하지 않고 참가한 기록 보유자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진 미겔 안드리치. <br><br>이대로 드라이버를 은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 미겔은 요란한 스파이 스캔들을 남기고 F1의 세계에서 사라진 천재 자동차 디자이너 디렉터 주재형을 찾아가 레이싱 코치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br><br>그러나 비뚤어진 남자 주재형은 그런 미겔에게 "한 번 대 주면 생각해 보겠다"고 빈정거리고, 고민하던 미겔은 술에 취해 재형을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