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쁘장한 남자 유라진으로 살게 된 여자 유라경<br>미친 도련님 최한준의 운전기사 우라질이 되다?<br>한준은 때려주고 싶게 귀여운 남자 라진에게 사랑을 느끼고<br>서서히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데……<br><br>차가운 눈을 지그시 일그러뜨리며 한준이 눈을 들어올렸다. 시선이 놈의 붉은 이마로 향했다. 거기에 딱밤 자국이 선명했다. 하얀 피부에 새겨진 새빨간 흔적이 어느새 꽤나 부풀어 있었다. 과하게 흰 피부다, 싶더니 유난히도 약한 것 같았다.<br>호오, 뜨거운 바람을 불고 연고를 발라 우쭈쭈, 라도 해줘야 할 것 같은 어처구니없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괴상한 충동이 또 다른 상상으로 변해갔다.<br>혀가.<br>사악, 우라질의 이마를 핥는다.<br>놀란 놈이 고개를 드는 것까지 엿 같은 허상이 아른댔다. 그러자 한준이 고개를 틀어 방향을 바꾼다. 긴 혀가 다시금 사악, 놈의 이마를 핥아 올려본다.<br>“…….”<br>사악,<br>개처럼 또 한 번.<br>사악,<br>또 한 번.<br>대체. 뭔데.<br>그가 의도하지 않은 상상의 산물 속에서 한준의 눈은 차갑게 식었다. 어째서 이 작은 놈에게 이같이 야릇한 상상이 일어나는지 한준은 오싹한 기분에 미세하게 치를 떨었다.<br>남자인 놈을 상대로. 끌리고.<br>돌았거나.<br>“아주 박살을 내버릴 줄 알아.”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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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19/12/04
  • 現在の作品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