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키워드: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조직/암흑가, 나이차이, 다정공, 미남공, 존댓말공, 집주인공, 기사공, 미인수, 다정수, 복흑수, 세입자수, 이중생활수, 사건물<br><br>기사로서의 은퇴 후 안락한 노후 생활을 꿈꾸며 수도 한 귀퉁에 집과 땅을 사 놓은 ‘반’.<br>그는 8년간의 전쟁을 끝내고 드디어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으나,<br>곧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한다.<br>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땅이 완전히 암흑가가 되어 버린 것!<br><br>완벽한 범죄의 소굴로 바뀌어 버린 제 땅에서 겨우 건진 주택 하나에 들어간 반은<br>믿을 수 없을 만큼 참담한 상황에 절망한다.<br><br>한편 그 암흑가를 점령한 이른바 ‘암굴왕’은 반의 땅에서 나갈 생각이 없었다.<br>그는 반의 부동산 거래부터 업무까지 모든 일에 훼방을 놓는다.<br>반은 암굴왕에게 분노하는 동시에 묘한 기시감을 느끼는데…….<br><br>“역시 당신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군요. 제가 친히 알려 드려야 할까요?”<br>“남의 땅에 숨어든 쥐새끼들을 내가 기억해야 하나?”<br><br>그나마 다행히 지켜 낸 주택 하나에 자리를 잡은 반은 세입자를 구한다.<br>그가 세놓은 방에 들어오게 된 사람은, 범죄와는 연이 없을 것 같은 순한 인상의 ‘오웰’.<br><br>그러나 그것도 잠시……<br>집주인 반은 어쩐지 세입자 오웰이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