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권력과 부의 중심, 태강그룹 일가의 고택 휘영헌.<br><br>12년 전, 약혼이 오갔던 그녀와 재회했다.<br>그러나 지금은 후계 구도를 다투는 사촌 형을 모시는 비서가 되어,<br>그의 여자라는 꼬리표를 붙인 채.<br><br>어이가 없어 조소가 흘렀다. 의도야 뻔했다.<br><br>“내가 너한테 개처럼 욕정하는 꼴을 보여야.”<br><br>어부지리로 네 상사가 회장의 총애를 얻는, 뭐 그런 종류의.<br><br>“그러니까 해 봐, 유혹.”<br><br>모욕이라도 당했다는 듯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br><br>“왜요, 혹시 압니까?”<br><br>한때는 짝사랑의 열병에 들끓게 하던 여자.<br>그러나 지금은 날 함정에 빠뜨리려 나타난 아름다운 미끼.<br>여전히 아름다워 문제인 그 미끼.<br><br>“제법 감동적이면 너한테 넘어가 줄지도 모르잖아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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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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