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가 황후가 될 수는 없어도, 네 자식은 태자가 될 것이다."<br><br>무인으로 이름 높은 명문가 백씨 가문의 서자 백사윤.<br><br>그는 우월한 형질을 가진 아름다운 음인이지만, 음인 아들을 원하지 않는 부친에 의해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저택 깊숙한 곳에서 갇히다시피 하여 자란다.<br><br>어느 날 백씨 집안에 둘째 형의 친우이자 황제의 동생인 성친왕이 찾아오게 되고, 사윤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성친왕 유렴은 글월 하나 배우지 못한 사윤을 안타깝게 여겨 글과 시문을 가르쳐 준다.<br><br>성친왕 유렴의 가르침으로 문인으로서 뛰어난 재능을 꽃피우게 되는 사윤. 유렴은 그런 사윤을 제자로서 아끼며 기특해하지만 사윤의 마음에는 유렴을 향한 연모의 정이 깊이 자리잡는다.<br><br>어느 날, 유일한 혈육인 형이 병을 얻어 죽게 되자 성친왕 유렴은 황위를 물려받게 되고, 이제 혼례 외에는 유렴의 곁에 있을 방법이 없게 된 사윤은 황제의 후궁으로서 황궁에 입궁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유렴의 마음은 이미 형의 미망인인 태후 진영화를 향한 지 오래였는데......<br><br>#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오메가버스<br>#첫사랑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오해/착각 #사제관계<br>#다정공 #강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br>#미인수 #헌신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br>#왕족/귀족 #시리어스물 #사건물 #약피폐물 #성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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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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