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방에 토치를 들고 다니는 여자에게는 절대 까불지 말 것!
핑크색 펑크 숏컷 헤어, 낡은 가죽 재킷에 화려한 문신, 반항적인 피어싱까지,
한번 보면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외모의 소유자
베로니카 ‘플래시’ 레딩은 한 건설 회사의 용접공이자 유일한 여자 직원.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신조로
여자라고 그녀를 우습게 보는 남자들에게 항상 크게 한 방을 먹이던 플래시의 앞에
그동안의 조무래기하고는 차원이 다른 적수가 나타난다.
그 쓰레기 같은 자식은 바로, 말 그대로 하룻밤 따먹고 그녀를 차 버린 부사장 이안 애셔.
잠자던 사자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똑바로 보여 주지!
성기 모양의 금속 조각, 저속한 성희롱적 막말로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플래시가 생각해 낸 최후의 수단은…?
깨진 마음도 용접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