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가, 재현이랑 아침 식사하고 있니? 바깥 음식 먹이고 그러면 안 된다!]
[네, 어머니^^*]
화려한 아침상, 먼지 하나 없는 집 안, 유복하고 따뜻한 가정.
세희는 사랑받는 아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결혼 3년 차 주부였다.
분명 그렇게 모든 일상이 완벽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애…널…비…즈…….”
남편의 서재에서 발견한 수상한 물건.
그리고 연달아 드러나는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적들.
“오빠, 나 사랑해?”
“…나 오늘 좀 피곤해서. 내일 말하면 안 될까?”
세희는 남편을 믿어보려 하지만…….
[세희야, 나 너희 남편이 어떤 남자랑 호텔에 들어가는 거 봤어.]
“이 씨발 새끼가….”
남편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희의 세상이 무너진 순간,
여리고 청순하기만 하던 그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