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반장이면서 자기 이름으로 불려보지도 못하는 은따 윤명아는 수중생물 같은 자신의 운명을 슬퍼하며 한강 둔치에 앉아 있다가 엽기적인 미소녀 하나와 처음 만난다. <br>자신만의 슬픈 사연을 안고 일본에서부터 홀로 엄마의 나라인 한국으로 전학 온 하나와 명아 사이에는 소중한 우정이 꽃피기 시작하고, <br>이 둘을 둘러싸고 소심남 나홍수, 모범소년 강이찬, 최강의 문제아 최택강이 얽히며 흥미진진 스쿨 라이프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