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의 명령으로 세계를 징벌하면 산지 1만 2천년. 그런 마왕의 자리에서 반 강제로 은퇴하고 유유자적한 삶을 꿈꾸며 돌아온 자신의 세계 그러나 그 세계도 다른 세계에 비하여 어느하나 부족할것 없는 막장이 세계. "뭐 난 전직 마왕이니까." 하지만 자신은 은퇴한 마왕이라며 애써 펴온한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주인공. 그러나 아이돌이기는 하지만 무명의 생계돌인 여동생에 이어 파산한 마왕군의 가신들. 심지어 현직 마왕까지 꾸역 꾸역 모여드는것이 평안한 사람은 물건너 간 인생. 막나가는 세계에서 막나가는 식구들과 막나가는 사상을 가진 전직 마왕. 현직 은퇴마왕의 눈물 나는 생활기. 그는 오늘도 외친다. "나는 용사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