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사랑했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구원했던 인류에게 버림받았다. 다시 한 번, 손에 넣은 삶. 이번에는 용사로서의 모든 업을 내려놓고, 세상의 멸망을 방관하리라. 하지만 자신과 똑같은 상처를 품고 있는 소녀와 만나며 그 다짐은 조금씩 바뀌어 간다. 사람에게 입은 상처는, 결국 사람으로부터 치유할 수밖에 없다고 하던가. * * *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로헨을 보며, 아실리페는 어째서 도망가지 않고 이 자리에 남은 거냐고 울음을 터트린 채 물었다. 그 말을 들으며 로헨은 웃었다. 아실리페에게 처음으로 미소 지어 주며 말했다. 네가 그곳에 있기 때문에, 나는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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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Cube2017/08/17
  • 現在の作品아가페 필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