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가진 것 전부, 너에게 줄게 남모를 비밀이 있는 스노하라 스미는 최대한 남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모범생처럼 연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으로 유명한 같은 반 시노미야 요시노는 스노하라의 그런 ‘가면’을 꿰뚫어보고 그에게 다가간다. 좋아해서 말을 걸고 싶었다고 고백하는 시노미야를 스노하라는 거절하지만, 늘 꾸밈없이 솔직한 그가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꾸준히 호감을 드러내는 시노미야와 조금씩 가까워지는데…. 풋풋하고 순수한 소년들의 사랑 이야기 친구라면 그런 말은 거절할게 지금은 그냥 좋아하게 해줘 아이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않게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던 스노하라에게 먼저 말을 건 것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소문 난 시노미야였다. 거절로 시작된 관계는 점차 따뜻하게 변해가고, 마침내 스노하라는 시노미야에게 진심을 고백하게 되는데… 봄날처럼 따뜻하면서도 아련하게 다가온 첫사랑을 맞은 소년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시 한 번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른이기에, 사랑 앞에서 겁쟁이가 되고 만다. 오랜 시간 천천히 키워 온 마음의 행방은…… 아내를 잃은 작가와 그를 사랑한 담당 편집자의 이야기 「꽃비」 등,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한 권 가득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