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형의 첩 따위 때려치우고 내 아내가 돼라." 유학생 남자친구인 메르에게 청혼을 받고 그의 고향으로 날아간 아이카는 메르가 스테라토스왕국의 제1 왕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도 3번째 부인이라니…! 충격을 숨기지 못하는 아이카에게, 늦은 밤 침소에 누군가 들어와 키스와 애무를 퍼붓는다. 평소 부드럽고 아껴주는 느낌을 받았던 메르와는 달리 짐승과도 같은 강인한 손길이 아이카의 몸을 훑고…. 창가에 달이 비추자 아이카의 눈앞에 있는 것은 메르의 동생 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