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째서 갑자기 여자 취급을 하는 거야?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런 마음 들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네 남매 가운데 막내이자 유일한 딸인 카논(20)은 “여자답지 않다” “예쁜 건 이름뿐이다”라며 오빠들에게 구박만 받는 선머슴 같은 아가씨. 어렸을 적부터 남자 뺨치게 씩씩하고 스포츠를 좋아하고, 따뜻한 색보다 차가운 색을 좋아했으며, 외모 또한 쇼트커트에 보이시한 스타일을 한결같이 유지해 왔다. 그런 카논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셋째 오빠의 친구이자 옛 과외 선생님이었던 유마(27). 벤처 기업을 세워서 궤도에 올려놓은 후 한동안 해외 부임 중이었던 그가 몇 년 만에 귀국. 그리고 무슨 까닭인지 카논을 갑자기 여자로 취급하기 시작하는데……? 좋아하지 않는다면, 책임지지 않을 거면 그렇게 다가오지 마! 바닐라미디어가 선보이는 섹시한 러브 스토리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