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따분하기만 한 신의 삶 대신, 인간들이 누리는 모든 감각과 욕망을 향유하길 원해 인간으로의 환생을 꿈꾸는 저승사자 아즈라엘. 그런 그가 우연히 죽을 운명에 놓인 단아와 도연 남매를 구해주게 되는데, 알고 보니 단아는 자신이 환생할 사주의 어머니가 될 운명이다?! 사주가 틀어진 것을 직감한 옥황상제는 아즈라엘에게 죽음의 집행자인 ‘살(煞)’에게서 단아와 도연 남매를 지키라고 명령하고, 아즈라엘은 울며 겨자 먹기로 쳐들어오는 ‘살(煞)’들을 해치우며 남매를 지키게 된다. 이제 인간이 되길 원하는 시크한 저승사자의 파란만장한 활약상이 펼쳐진다!! ⓒ김환채,박정열/학산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