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비밀요원 남주 #타깃 여주 #혼혈남주#여행지의 로맨스 #Violence #피폐물
-미남계를 사용해. 널 사랑하게 만들어라. 그것이 이 작전을 성공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상관 드미트리의 말을 떠올린 미하일은 심하게 미간을 구겼다.
사람을 죽이라고 하면 차라리 편하겠다.
그런데 미남계를 사용하라니?
첩보원 경력 수년에 이런 미션은 처음이다.
미하일 아나톨리 비스스몌르트늬(Бессмертный], 31세, 러시아 첩보국 스파이. 손여은을 잡아라! 작전명 오리온 K (Orion K).
그에게 새로운 임무가 내려졌다. 생화학무기를 연구하던 여은의 부친 손명준과 모친 천도향이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죽고 나자 이 기술을 넘보던 중동의 아랍연합국과 러시아 공화국이 동시에 손여은을 타깃(Target)으로 정했다. 사라진 손 박사의 연구자료를 찾기 위해서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은은 여행지에서 만난 미하일과 사랑에 빠지는데….
[미안하지만 날 좀 사랑해 줘야겠어, 손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