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큰 것도 죄다! [대마불사] 독.점.출.시!
-악양(岳陽). ‘동정호의 물이 장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곳에 있는 아름다운 호반도시’ 로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호남성(湖南省) 북부에 위치한 고성(古城). 중원 삼대누각 중 하나로 꼽히는 악양루(岳陽樓)가 있어 더 유명한 이곳의 여름은 매우 뜨겁다.
데 한 여름 밤, 잠 못 들게 하는 그런 밤.
아예 밤을 잊은 듯 대낮처럼 밝게 등불을 밝히고, 대낮의 태양의 열기보다 더 뜨겁게 밤을 태우고 있는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악양은 물론 중원 천지에서 뜨거운 여인이 가장 많기로 유명한 기원(妓院)이었다.
-환락원(歡樂院). 기녀들이 있는 곳을 말할 때 그 규모에 따라 흔히들 기루(妓樓), 기방(妓房), 기원(妓院)이라 한다.
이곳 환락원은 그 규모가 커 기원이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원과는 그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달랐다.
기성(妓城)이라 불러도 결코 허언이 아닌 엄청난 규모를 지닌 곳이 환락원이다.
최고급 손님들만 접대하는, 그야말로 최고급 기녀들이 있는 극락각(極樂閣)
소속 기녀만도 백 여 명에 달하고,
가장 하류인 일반 손님들을 접대하는 쾌활당(快活堂)
소속의 기녀는 무려 천 여 명에 달한다.
그렇다면 중원 천지의 기녀란 기녀는 모조리 이곳에 몰려 있단 말인가?
그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곳 환락원의 원주는 중원 전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모든 기녀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2016년 5월 25일부로 대여 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