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자친구 될 사람이 가슴 크다는데 싫어할 남자가 어딨어?” “아직 여자친구 하겠다고 안 했거든요?” “하게 될걸. 이 섬에 남자는 나뿐이라 넌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거라곤 사람이 살았던 흔적만 남아 있는 오두막 한 채뿐인 무인도. 아무도 없는 섬에서 오롯이 서로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남자와 여자…… 절망 대신 희망을 꿈꾸는 두 남녀의 무인도 사랑 이야기! “사랑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 무서운 무인도를 낭만의 섬으로 만들었어. 지금 이 순간만큼은 이곳이 무인도라 참 좋아.” “왜……요?” “아무 데서나 키스할 수 있잖아.” 놀란 그녀가 얼어붙은 듯 그를 올려다보자 그가 그녀를 힘주어 안으며 말했다.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유혹하는 것처럼 보인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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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10/08
  • 現在の作品그 녀석을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