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을 하고 결혼을 결정하기 까지 많은 과정이 있지만 늘 결혼은 연애와 또 다른 현실이었다.
사랑도 처음, 결혼도 처음이지만 그들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사랑에 대한 갈등과 책임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결론은 단 하나다.
사랑이 듬뿍 담긴 결혼.
그들의 사랑과 결혼 속으로 함께 탑승해 볼까요?
발췌글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어…….”
“다음에…… 하자.”
“다음 주 언제?”
“다음 주…… 주말쯤?”
그녀의 목에선 달콤한 한숨이 새어 나왔고 그녀의 몸은 나뭇잎처럼 파르르 떨려 왔지만 끝까지 이성을 놓지 않았다.
윤휘는 그런 그녀를 보며 한 줄기 빛을 바라보는 것처럼 무한한 애정의 미소를 피웠다
“이렇게 날…… 느끼면서 참는 거야?”
“참을 거야. 내 몸은 소중하니까.”
“하,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날 죽일 모양이야.”
고집이 느껴지는 그녀의 입술과 몸은 몸서리치게 섹시했다.
그는 풀지 못한 욕구를 그녀의 젖가슴에 분풀이를 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그의 타액과 그가 남긴 붉은 꽃들로 제 색을 잃어버렸다.
좀, 꽤 오랫동안 그의 애처로운 행동은 멈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