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 말은 헤어진 남자 친구를 아직 그리워해서 날 대용품으로 삼겠다는 건가요?” “그건 그쪽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중요한 것은 저하고 하룻밤 자느냐 아니냐 그것만 말씀해 주세요.” 큼직한 손이 베스타월 위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는 감각이 느껴졌다. 그 작은 터치 하나에 그녀의 온몸이 불에 덴 듯 화들짝 경기를 일으켰다. 다현의 입술이 가흔의 봉긋하게 솟은 꽃봉오리를 입안 가득 물었다. 그 생경한 느낌에 가흔은 온몸을 비틀었다. 무엇인가 뜨겁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차갑기도 한 것이 느릿느릿 그녀의 배와 옆구리를 배회하듯 어루만졌다. 간질간질하면서 뜨거운 느낌이 전해지자 가흔은 쾌락의 노예가 되어 신음소리를 흘렸다 “하아…….” 이런 감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온몸을 마비시키는 듯한 짜릿한 쾌락에 가흔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쾌락은 전초전에 불과했다. 로코라떼의 로맨스 단편 소설 『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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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08/18
  • 現在の作品쉬운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