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를 똑바로 쳐다봤다. 거친 키스로 뭉개진 립스틱 때문인지 수수하다고만 여겼던 그 얼굴에서 색기가 뚝뚝 떨어졌다.
“벗는 건, 제가 하고 싶어요. 당신한테 주는 선물 같은 의미로.”
집안, 머리, 외모 그리고 능력까지 갖춘 완벽남 승하.
이루고 싶은 것은 모두 이루며 살아왔지만
그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이모의 권유로 나간 선 자리에 나간 세연.
오만무례한 상대에 질렸던 그녀지만
그것이 곧 그녀의 연애사에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줄 몰랐다!
처음 본 여자한테 꽂힌 계락남과
처음 본 남자에게 질색한 철벽녀의 빈틈공략 달콤 섹시 로맨스!
긴말 필요 없고! 합시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