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사랑#격렬한 욕망#질투#엇나간 첫단추#늪 같은 남자#고수위#몸정=맘정=사랑=상처 아버지의 결혼 강요에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참석한 우신 계열사 파티. 그곳에서 한서주는 한눈에 시선을 빼앗은 한 남자를 만난다. 차갑게 마음을 감출수록 육체는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데……. 첫눈에 마음을 빼앗은 남자를 만났다. 서늘한 냉소로 그녀의 심장을 난도질하는 남자, 이강유. 서주는 늪 같은 그에게 벗어나기 위해 밧줄을 던졌다. “당신은 뭘 원하지?” “언제까지든 서로에게 동등한 관계를 원해요. 뒤끝 없는 깔끔한 관계.” “섹스만을 위한?” “그래요, 섹스만을 위한.” 강유가 피식, 차가운 비소를 날렸다. 절로 마른 침을 꿀꺽 삼킨 순간이었다. 돌연 그가 그녀를 가뿐히 안아 올려 자신의 다리 위에 앉혔다. “오직 섹스만을 위해서…… 이번엔 정말 제대로 한 번 놀아보는 건 어때?” [미리보기] 그러다 시작은 정말 어이없는 우연처럼 일어났다. 고작 도마뱀 한 마리 때문이라니. 좁은 공간 안에서 거의 뭉개지듯 서로의 육체와 마주한 순간, 번쩍 내리치는 번개처럼 한순간에 욕망의 소용돌이에 빨려 들어간 두 사람이었다.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마치 지금이 아니면 미쳐버릴 것처럼 그들은 그렇게 맹목적으로 서로에게 빠져들었다. 귓가를 감싸던 뜨거운 입술이 가는 목선을 타고 아래쪽으로 움직였다. 풍만한 가슴을 손안 가득 모은 채 넓게 퍼진 유륜 주변을 혀끝으로 축였다. 하아 하핫, 연신 거친 숨결이 터져 나왔다. 다리 안쪽이 뜨겁게 젖어 들어 몇 번이나 숨이 꺾이길 반복했다. 단순히 머금고 빠는 것이 아니라 가슴 전체가 빨려 들어갈 듯 엄청난 흡입력이었다. 하지만 좋았다. 아찔한 동시에 그 이상의 짜릿한 만족감이 퍼졌다. 쓰읍, 쪽쪽, 세차게 빠는 야한 소음이 귓가를 적신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강유는 결코 다정한 타입이 아니었다. 키스할 때조차 민감한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여린 속살을 사정없이 자극했다. 아니면 그 역시 이 순간 조절능력을 상실한 걸까? 그가 강하게 밀어붙일 때마다 좁은 공간 안에서 여린 등이 수차례 유리 벽에 부딪혔다. 서로를 갈구하는 욕망은 점점 뜨거워지고 매 순간 그의 거친 손길에 빠르게 적응해가는 자신을 보며 더 놀라는 서주였다. “당신을 원해.” 목차 #1화 : 프롤로그 #2화 ~ #43화 #44화 : 완결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모두의 가슴에 스며드는 러브스토리가 되기를. [출간작] 그의 사랑, 강렬한 유혹, 심장아 터져라, 달콤하게 유혹해줘 (은밀한 유혹 개정판 2018), 나의 키다리 아저씨, 사랑한다 미치도록. 매력덩어리, 내가 널 지켜줄게, 그 & 늪 [출간 예정작] 열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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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