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할로윈의 밤에 #마녀로 오해받다 #마녀를 혐오하는 영주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결국은 그의 침대
할로윈의 밤, 그녀는 마녀가 되었다.
그녀가 저지른 잘못이라곤 할로윈의 밤에 마녀의 언덕을 지나간 것뿐이었다.
“전 마녀가 아니에요.”
“아니, 넌 마녀가 분명해.”
마녀가 아니라는 걸 확인시켜줘야 하는데 상황은 점점 나빠진다. 인생 최대 난관이 다른 세상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난, 칼릭스 데 토르메스, 신이 사랑한 땅의 주인이야.”
“전 나마리, 아니, 마리나예요.”
“마녀만 아니라면 너를 좋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나타나는 건 그녀가 마녀라는 증거들뿐이다
남자는 아무런 예고 동작도 없이 그녀의 가슴을 덥석 쥐었다.
“윽!”
아프기도 했지만 주무르는 느낌이 너무도 불쾌해서 기절할 것만 같았다. 놀랄 틈도 없이 드레스가 들춰졌다.
거침없는 손길이 살갗을 누볐다. 숨겨둔 무엇이라도 찾는 것처럼 세밀하게 허벅지를 타고 오른 손은 순식간에 깊숙한 곳으로 파고들었다.
커다란 손이 갈라진 틈을 세게 긁는 순간 기절할 것만 같았다. 죽을힘을 다해 버둥거렸다. 목이 끊어질 것처럼 아팠지만 통증보다 공포가 더 컸다.
*
그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그녀는 그의 목을 감아 안았다. 끝까지 들어간 그는 반갑게 조여드는 탄력에 흡족한 탄성을 터트렸다.
“아!”
부르르 몸마저 떤 그는 미친 듯 박아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고는 마사지하듯 그녀의 온몸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젖가슴을 집요하게 주무르던 그는 그녀의 허리를 바짝 들어 올려 물 위로 솟아오른 젖가슴을 크게 물었다.
쭉쭉 빨아대자 하얀 피부에 울긋불긋 꽃물이 들었다. 자극을 받은 젖가슴이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그녀는 그의 어깨를 잡은 채 한껏 몸을 젖혔다. 잠은 어느새 사라지고 쾌락의 전율이 덮쳐들었다.
흥분한 그녀는 저도 모르게 몸을 들썩였고, 그는 그녀를 부추기며 더욱 세차게 젖가슴을 빨아댔다.
두 사람의 입에서 질척한 신음이 섞여 나왔다. 칼릭스는 흥분에 들뜬 눈빛으로 그녀가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벌어진 붉은 입술 사이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1권
1~13
2권
1~12
에필로그
[출간작]
잊혀진 계약
위험한 계약
야수의 정원
반하는 시간 0.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