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전 자신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정현, 그녀를 잊기 위한 방법은 오직 일 뿐이다. 뉴욕의 사업이 승승장구 하는 것과 달리 50년 전통의 아버지 회사는 부도위기를 맞고…, 형과 동생의 간절한 부탁으로 한국으로 귀국하는데, 이미 동방은 돌이킬 수 없는 위기에 처함을 알고 각자도생의 길로 가기로 결정하지만, 동생 서영을 통해 선화가 자신의 아이를 낳아 혼자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10년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정현은 이미 약혼자가 있는 선화를 향해 무조건 돌진하는데... 신은 누구의 편일까요? [미리보기] “그럼 잠도 안 오는데 어떡해.” “잠 잘 오는 운동 있는데 가르쳐 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는 선화에게 가까이 오라며 손짓을 했다. 미심쩍은 표정과 잔뜩 경계하는 그녈 보고 피식 웃는다. “잠만 안 오기만 해봐. 가만 안 둘 테니까.” 그녀가 가까이 가자 정현이 두꺼운 옷을 하나 벗고 편하게 누우라고 말을 했다. 땀이 많이 날거라면서. 시키는 대로 점퍼를 벗고 눕자 그가 형광등을 껐다. 은은한 달빛만이 창문 사이로 까만 밤을 밝혔다. “불을 끄면 어떡해. 운동한다며.” “훗, 불을 꺼야 네가 더 잘 따라 할 것 같아서 말이야.” 말을 마치고 그녀 옆에 누운 그가 갑자기 입술을 부딪쳐 왔다. 그녀의 촉촉한 아랫입술을 한번 빨고 놀란 그녀가 미처 방어하기도 전에 부드럽게 그녀의 입 안으로 침투해 와서 깊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운동이란 것이 이런 거였어.’ 이제야 운동이 무엇인지 감지한 그녀가 그를 밀어내려고 했을 때 그가 한 수 빨랐다. 부드러운 입술은 그녀가 생각을 못하도록 더욱 적극적이고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그녀의 입 속을 헤매던 그의 혀가 이젠 그녀의 귓불로 옮겨져 뒷목을 지나 쇄골을 스치며 내려오고 있고, 그의 손은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흐음…….’ 야릇한 숨소리가 밤바람 소리와 어울러져 합주를 시작했다. 그의 손이 자신의 웃옷을 벗기는 줄도 모르고 키스에 심취해 있던 선화는 자신의 브라를 비틀고 들어오는 커다란 그의 손에 의해 정신을 차렸다. “지, 지금 뭐하자는 거야.” “으음, 운동. 잠 잘 오는 운동하고 있잖아.” “지금 너 장난쳐. 당장 저리 가지 못해?”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가끔은 이렇게 본능에 충실할 필요가 있어. 생각보다 인생이 짧다는 걸 알았거든.” 목차 1화 뜻밖의 재회 2화 흐린 날의 추억 3화 질투의 뒤끝 작렬 4화 폭설이 주는 찬스 5화 사랑의 직진 6화 두 개의 마음 7화 그대에게 가는 길 8화 사랑과 우정 사이 9화 사랑의 미로 10화 사랑의 경쟁자 11화 사랑의 불청객 12화 사랑은 밀고 당기기 13화 밀당의 정석 14화 4월의 멋진 날에 15화 미치도록 사랑해 16화 사랑의 결단 17화 사랑 작전 18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내 사랑 19화 에덴동산 20화 마지막까지 해피엔딩 에필로그 사랑은 충분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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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11/13
  • 現在の作品두려움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