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롤드 백화점의 대표이사, 김유식. 그는 스폰서 카페 ‘미드 나잇’에서 텐프로 정하율과 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그날 이후. 유식은 끊임없이 하율을 떠올렸다. “몸 팔고, 또 뭘 팔죠?” “뭘 팔 수 있는데?” “뭐라고요?” “네가 지금 팔 수 있는 거……. 그거 다 내놔봐……! 네 몸뚱이 말고……, 없잖아?” 깔끔한 사생활을 지녔던 그는 결국 스폰서가 되기를 자처한다. “네가 빚진 10억……도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어.” 그들의 관계는 단순히 스폰에서 끝나는 걸까? 하이 관능 로맨스 소설 《열정의 선율》 #현대물 #고수위 #계약관계 #몸정>맘정 ***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찾아 헤매고 다녔는지 모르겠지. 넌 모를 거야.” 그는 알 수 없는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보며 귓가에 속삭였다. 그때 보았던 그 눈빛은 혼돈 그 자체였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며 그런 말을 한 건지 하율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키스부터 마저 하세요! 말은 이제 그만!” 하율은 그의 입을 막으며, 무슨 용기가 난 건지 그가 자신에게 몸을 겹쳐올 수 있도록 소파에 누워버렸다. 그러자 그는 그 위에 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셔츠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등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매끄럽게 와 닿은 그녀의 살의 감촉이 그는 참 좋았다. 그녀의 브래지어 사이로 손을 넣어 가슴을 빼내고, 셔츠 사이 단추로 빼내어 한 입 쪽, 빨아들였다. 그러자 딱딱하게 굳어가는 그녀의 유두가 아름다운 분홍 색상을 내며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는 남김없이 셔츠 단추를 풀러 다른 쪽 가슴도 그와 같이 입으로 빨아 주었다. “하아.” “좋아 죽겠지? 그러게, 왜 힘 빼게 해.” 그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로 답하며 말했다. “힘을 빼, 너를 가질 수 있게……. 나를 초대해줘. 네 몸 안에…….” 그는 그리 속삭이며 곧장 그녀의 바지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바지 버클을 풀러 내리고, 팬티를 손으로 찢어버리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꿀이 떨어지는 숲길로 손을 미끄러뜨렸다. 그러자 강인한 충족감이 그녀에게 들었다. 아릿하게 아파오면서도 짜릿한 전율에 그녀는 몸이 흔들렸다. 몸의 중심점이 흔들리고, 긴장이 풀리면서 몸이 나른하게 불타올랐다. “하아.” “죽을 것 같지? 영원히 기억해. 내가 너한테 무얼 가르쳐 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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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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