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원을 들어주겠다.
단, 네가 소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만 소유하게 해주겠다.”
게임폐인 철민에게 들려온 황당한 환청.
그 순간 컴퓨터에서 들려오는 소리.
자신이 빠져 있던 게임의 캐릭터를 소유하기로 소원을 비는 순간,
이곳은 더 이상 자신이 살던 곳이 아니다.
검과 마법이 판치는 세상.
약한 자는 강한 자의 먹이가 될 수밖에 없는 약육강식의 세상.
아이언으로 살아가기로 결정한 철민은 과연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것이가,
아니면 힘없는 자들을 위해서 살아갈 것인가.
끊임없이 피어오르는 살인욕구를 간직한 시한폭탄 같은 아이언은
과연 대륙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 파멸자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