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겨울은 그의 마수에 흠뻑 빠져 키스에 점점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었다.
“으음….”
태양은 겨울이 신음까지 흘리며 자신의 키스를 받아들이자 그녀를 번쩍 안아 올려….
움직임에 짜릿함이 밀려오고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리기 시작하면서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이었다.
무성애자로 살겠다고 결심할 만큼 과거의 상처가 큰 겨울이었지만
역시 그녀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한 여자였다.
“으으! 넌 정말 날 너무 미치게 만들어!”
때론 두 번째 사랑이 첫사랑보다 훨씬 더 강렬하고 치명적이다!
이별은 과연 운명의 장난일까 아니면 우리의 선택일까?
오휘람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겨울의 태양 : 12월 이야기』.